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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방탄 지민, 두번째 살해협박 받아 美경찰 수사시작

반갑습니다 오늘도 날씨가 너무 덥네요ㅠㅠ


그래도 주어진 일은 열심히 해야겠죠? 자 그럼 


오늘도 열심히 포스팅해 볼께요~~


오늘은 연예관련 뉴스를 포스팅 해볼께요 다 읽으신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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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이 해외 팬의 살해 협박을 받아 미국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하는데요 지난에 이어 벌써 두번째라서 놀라움을 감출수가 없네요ㅠ



한 해외 네티즌은 방탄소년단의 9월16일 미국 포트워스 공연에서 지민을


총으로 쏘겠다는 내용의 글을 온라인에 게재해 파장을 일으켰고


그리고 자신이 사용할 총기까지 거론하며 상세히 글을 게재해 소름을 돋게 했다.



이에 많은 팬들은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와 미국 경찰 당국에 이같은


글이 올라온 사실을 알렸고 해외 외신 메트로 역시 이를 바로 기사화 했다


미국 경찰은 방탄소년단의 공연일에 맞춰 금속탐지기 설치 및 투명한 가방만


반입가능케 하는 등 다양한 방면의 보안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방탄소년단 지민은 지난해 4월 미국 캘리포니아 공연을 앞두고 한 차례


살해 위협을 받은적이 있었다, 당시 이 글을 올렸던 네티즌들은 방탄소년단의


콘서트 현장 좌석 배치도와 총,돼지사체 사진 등을 함께 올려 충격을 안겼다.



하지만 이번 또 한번의 살해 협박이 발생하면서,방탄소년단과 소속사,미국 경찰


당국은 더욱 예민하게 상황을 예의주시하게 됐다 특히 방탄소년단의 컴백이


일주일도 채 남기지 않았고 이들이 미국에서 첫 컴백 무대를 가지는 만큼


더욱 조심스럽게 상황을 살펴봐야 될것으로 보인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8일 오후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3집을 발표하며 


화려하게 컴백한다 이들은 20일 미국 빌보드뮤직어워드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