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포츠

'골프계의 미녀' 안신애, '섹시 비키니'...이목 집중

미녀 골퍼' 안신애(28)가 자신만의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안신애는 2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오늘
 
저의 첫 사진집이 출시된다 며 5월 30일 오후 7시 30분에

마루젠 마루노우치 본점에서 발매 기념 사인회가 있어요

여려분 많이 와 주실거죠? 곧 만나요"란 글을 올렸다.


사진=안신애 인스타그램


일본어로도 게재, 이날 일본에서 자신의 첫 사진집이 출간됨을 알렸다. 

안신애는 이 글과 함께 이번 사진집과 관련한 몇 장의 사진들도 공개했다. 


안신애는 이 사진들을 통해 수영장에서 파란색 비키니를 입은 것은 물론
 
해변에서 어깨선이 드러난 원피스를 착용한 모습 등을 보여주며
 
섹시함을 맘껏 과시했다.



 

안신애는 골프 웨어를 입고 미소 짓고 있는 모습도 공개, 건강미와 유쾌함까지 선보였다.  

한편 빼어난 미모로 일본 골프팬들의 관심도 받고 있는 안신애는 지난 2009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데뷔, 그해 신인왕을 차지한 후 현재까지

KLPGA 투어 통산 3승을 보유 중이다.